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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같은 오후
정말 좋은 글들이네요^^ 새로운길을 두려울때가 많지만 때론 그길이 위험하다 할지라도 헛된 발걸음은 아니기에 나에게 좋은 걸로 바꾸면 될거 같아요^^ 언제나 아니모~~!!!
해남우항리 예요^^ 예전에 가족하고 갔는데 애들한테 좋은 교육장소같아요 애기들이 가서 그냥 보기만 했지만...ㅎㅎ 팜플렛이 잘나왔더라구요^^ 혹시 가실수 있는분들 한번 가보셔요^^
부산에도 이런절경이 있네요^^ 몰랐는데 멋지네요. 아무래도 한번은 가보고 싶네요^^ **도심 속 ‘또다른 세상' 부산 지질공원** 부산은 볼거리가 많은 도시다. 자갈치시장, 해운대, 광안리 등 명소를 여러 차례 방문했다. 이번에는 도심 속의 ‘또 다른 세상’ 이라 할 수 있는 부산 시내 지질공원을 찾았다. 아는 이도 있겠지만 부산에는 환경부가 정한 ‘내륙형 국가지질공원’이 있다. 태종대, 오륙도·이기대, 낙동강 하구, 구상반려암, 금정산, 백양산 등 12개 지질명소가 그것이다. 부산시 환경보전과 이성우 생태지질팀장은 “7000만~8000만년 전의 화산활동이나 지각변동, 기후 등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들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국가지질공원 사무국에 따르면 국가지질공원은 20..
연탄봉사나 여러가지로 이웃과 사회에 봉사로 공헌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너무 멋진거 같아요~~ 얼굴표정도 웃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독거노인과 불우한 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김장을 나누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잔잔히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이웃들로부터 ‘천사들’이라는 별칭을 얻은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다. ** 경기도내 곳곳서 이웃사랑 실천해** 며칠 전만 해도 차디찬 냉골이었던 김만석(가명) 어르신의 방에 따뜻한 기운이 감돌았다. 일흔을 훌쩍 넘긴 김 어르신은 “100여 명의 천사들이 좁은 골목까지 들어와..
안성시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연탄봉사를 하셨어요. 정말 추워진 요즘 마음 따뜻해지네요^^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아니모~~~!!! ***연탄 배달 릴레이로 전해진 사랑의 온기*** ▲ 사랑의 연탄배달 [안성=환경일보] 윤진국 기자 = 안성시 대덕면 일대 소외이웃 7세대를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지난 6일(토) 오전 10시 성도들을 중심으로 신도와 가족, 학생 등 80여명이 모여 연탄 2100장을 전달했다.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따뜻한 군불을 지피듯 정성껏 연탄을 이어 나르던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배어 나왔다. 행여 연탄이 깨지기라도 할까 조심스럽게 연탄을 나르며 추위를 이긴 채 봉사를 펼치던 이들의 이마에..
하나님의교회가 이웃사랑을 펼쳤네요^^ 정말 추워지는 요즘 훈훈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인천과 경기지역에 사랑을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0일 인천 신흥동 소외가정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으며 앞서 안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내 새터민가정 100세대에 "겨우내 뜨듯한 밥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라"며 10㎏ 분량의 쌀 100포를 지원했다. 이 교회는 오는 16일에는 인천 강화읍 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에 내복,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인천일보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예전에 오후쯤에 바닷가 가는길에 잠깐 내려서 찍었는데요 정말 탁트여서 멋지더라구요^^ 멀리 조선소도 보이죠??
피로사신교회 렘2:28 네가 만든 신들이 어디있느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때에 구원할수 있으면 일어날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너의 상읍수와 같도다 이렇게 많은 교회중 우리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건 어찌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선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수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멸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등장한다.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이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안에 ㅇ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그교회는 초대사도들과 예..
시련이 다가 오고 힘들다고 해도 그 시련을 묵묵히 이겨내면 잘 될거예요^^ 이겨냈을때 오히려 더 더욱더 단단해진다는 거 시련을 두려워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