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같은 오후

하나님의 율법으로 하나님안에서 지혜롭고 정직해지고 마음을 기쁘게 한다는말이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언제나 하나님 안에서 끝까지 하나님의율법인 계명을 지키는 자녀가 되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구름으로 비유된 육체로 임하신 구원자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람이 하나님이 될수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될수 있으십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마24:3 ...우리에게 이르소서 주의 임하심과 세상끝에는 무슨징조...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주의 임하심에 대해 당신이 앞에 계심에도 다시오실 그리스도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마24:30 그때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그리스도는 구름을 타고 오신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진짜로 손오공처럼 구름을 타고 임하시겠다는 것일까요?? 다른예언을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절대로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된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는 알지 못합니다. 그이유를 알아봅시다. 신앙생활에서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절대로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요15:5~6 난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이니라 사람이 내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말라서 죽는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 우리의 영적인 상태는 개가 그토하였던 것에 돌아가는것처럼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들어간처럼 된다고 하셨습니다(벧후2:20~22)..

때론 성경을 볼때마다 나도 사도들처럼 할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진짜 새언약 복음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습들이 존경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니까요... 다들 예수님을 떠나갈때 사도 베드로가 했던 말처럼...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바로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시인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

성경 말씀중에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있어요 ^^ 뭐냐면요... 빌 4:13 내게 능력주시는 자(하나님)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정말 맞는 말이라는걸 알겠어요^^ 제 생각으론 할수 없었지만 뜻대로 행한다면 모든것을 할수있죠,,,, 언제나 내생각에 할수 없다고만 생각지 말고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게요^^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안되겠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행하는 사람이 됩시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누가복음 12:47~48) 안식일예배와 일요일예배 중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옳은 것인지를 알면서도 이를 무시한다면 형벌이 더 무거울 것이고, 설령 잘 몰랐거나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서 일요일예배와 같은 불법을 저지른다면 결국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이 아니라 소경된 지도자를 믿고 따라간 죄 또한 결코 면책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A.D. 321년 3월,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틴은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했다. 그러면서 박해받던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안식일 대신..

사람들은 보통 자기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중요한것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기 자랑거리가 있으면 누구에게라도 뽐내고 싶은것이 인지상정이다.다른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의 가장기본적인 욕구이니 말이다. 빌3장 5~9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것을 해로 여김은 내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지식이 가장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