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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같은 오후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령시대는 성령과 신부를 믿어야합니다.! 한 나라의 왕 혹은 대통령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퍽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리라. 그런데 당신은 곧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초대를 받게 될 것이다. 1937년 10월 28일자 동아일보 2면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제목은 ‘신부 실종’이다. 기사는 혼인을 일주일 앞둔 신부 김영자의 행방을 찾는 내용이다.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신부가 없어지다니, 신랑과 가족들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성경에도 이 사건과 흡사한 내용이 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딸랑딸랑~~소리가 나면 스테이크가 나오는데 맛있더라구요 ^^ 고기라서..ㅎㅎ 밑에거는 초콜릿 퐁듀에요^^ 제가 단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저는 별로네요.ㅎㅎㅎ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이 정말 좋아요^^ 맛있는 반찬이 아니여도 저는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우리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감사함으로 받을수있는 자가 됩시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
명동근처 치르치르에서 치킨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견과류도 뿌려져있고 간장순살치킨 괜찮았어요~^^
겨울산이에요^^ 꽃이 핀거 같죠??? 나름 멋있었다는 ㅎㅎ 케이블카도 탔어요^^ 케이블카 사진도 있는데 그건 다음에 ㅎㅎ
이유를 알고 열심히 하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다르죠?? 이유를 알고 행동하는 사람이 됩시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규례인 수건규례를 온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언제나 올바른 믿음의 길을 가는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 1. 근거 여신도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드려야 하는 규례는 사도 바울의 기록에 잘 나타나 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지역의 문란함과 퇴폐적인 풍토를 매우 염려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규례를 그르칠 것을 걱정해 두 번씩이나 편지를 보냈고, 여신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함을 강조됐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고린도전서 11:1~2) 사도 바울은 지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