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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같은 오후

'삼시세끼' 차승원, 해산물 뷔페 개점…'아듀' 본문

믿음[언론기사]

'삼시세끼' 차승원, 해산물 뷔페 개점…'아듀'

사랑가득한 2015. 12. 5. 00:23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가 끝났어요ㅜ

 

인터넷 네이버 뉴스에서 나왔네요... 보고 싶을거예요ㅜ...

 

다음주는 더재미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차줌마' 차승원이 '설마'했던 해산물 뷔페를 완성했다.

 

만재도의 첫 씨푸드 뷔페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보내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그리고 고정같은 게스트 윤계상의 모습이 오밀조밀하게 그려졌다.

 

 

특히 예정보다 하루 먼저 만재도를 떠나게 된다는 사실을 제작진에게 듣고 못내 아쉬워했던 이들은

 

"내일 메뉴는 해산물 뷔페"라는 나영석 PD의 말에 고민에 휩싸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1에서 빵과 피자, 회전초밥까지 만들어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던 차승원은 이번에도 나 PD의 예능적인 요구를 한편의 다큐멘터리로 완성했다.

 

10개의 준비된 커다란 접시. 뷔페 메뉴도 다채로웠다. 차승원은 모든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요리를 하나하나 완성해갔고, 요리보조 3인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또한 유해진은 시간을 내, '아듀'라는 뷔폐 상호를 완성하기도 했다.

 

화면에 가득 담긴 메뉴들. 생선까스부터 잡채, 깻잎지, 미역 초무침, 깍두기, 홍합전 등은 모두의 입에 미소를 띄게 만들었다. 이들은 흡사 외국인 리조트에 모인 콘셉트로 재미있는 상황까지 연출하며 행복해했다.

 

 

 출처:[OSEN=박현민 기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216003&gid=999339&cid=10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