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날개를 활짝펴고
- 아름다운 날개
- 티블럭놀이
- 꽃잎의 하루
- with_me&story
- R's Story
- 그럴 수 있어!
- 천공의 유유자적
- 아롱별공주
-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
- v빛이나소서v
- 콩알이의 위대한 일상
- 별별별시
- green bean's
- 풍선노리터
- 사랑이 넘실넘실 출렁출렁♡
- 개미의 일상
- 상쾌한 하루의향기
- 아름다운 이야기
- 스프레드16
- 구구99
- 행복한 '♡'라이프(life)
- 행복풍선
- 마 음 나 누 기
- 봄날
- 꽃들에게 희망을
- 고고고
- 꽃구름이 피어나는 곳
- 진솔한 이야기
- 블루루비의 tistory
- 사랑의 눈빛으로
- 우리 함께 가요♡
- 카만콩 이야기
- 하늘쟁이
- 아롱다롱한 일상
- 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 직접 입력해주세요.
- 즐거운 삶, 배움의 즐거움 ^^
- 저 쪽하늘
- 아름다운 동행
- 누구라도 즐겨보자규요
- 하늘드림
- 웃는 자의 웃음 넘치는 보따리
- 사용설명서
- 하얀구름 뭉게구름
- 엘로힘선의성경배우기
- 언제든OK
- 하늘천따지
- 언제나 한 그루 나무
- FM가이드의 행복한 하루
- 질주_서어나무로부터
- 암천제
- 나그네의 하루
- 라임 home
- 천상의 사랑으로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다시 세워주신 *…
- 작은별의 이야기
- 행복 맘
- 집으로가는길
- eyestwinkle
- 세상에는 어떤일이~
- 작은꿀벌이야기
- privacy of Jane.
- história da menina
- 이수하
- 김찬송
- 박민하
- 임버들
- 김혜영
목록따뜻한하루 (1)
휴식같은 오후
[따뜻한 하루] 화해의 기술
싸우는건 안좋지만 혹시라도 화해를 하고 싶을때 이렇게 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화해의 기술 ** 어느 노부부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이후 할머니는 입을 닫고, 할아버지에게 말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놓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식사를 마칠 때 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 놓기만 했습니다. 밥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할머니가 말 한마디를 안 하니 답답했습니다.어떻게 해야 할머니의 말문을 열게 할지 할아버지는 한참 동안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잠시 뒤 할머니가 마른빨래를 개서 옷장 안에 넣고 있었습니다.말없이 바라보던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옷장 문을 닫고 나가자 옷장 문을 열고 무언가를 열심히 찾기 시작했습..
사랑[좋은글]
2016. 11. 3.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