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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같은 오후

구원이 허락되어 지는 재침례를 받아야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 본문

겸손[하나님의교회]

구원이 허락되어 지는 재침례를 받아야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

사랑가득한 2019. 3. 16. 22:48

하나님의교회에선 구원이 베풀어 지는 침례가 있습니다.


침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받을수 있기에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다니던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 그걸로 끝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



재침례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은 침례를 받음으로써 시작된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운명하셔서 무덤에 장사된 후 부활하셨듯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고난에 동참하고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 지내고 거듭나는 의식이 침례다. 


한마디로, 우리의 죄를 씻는 의식이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12)


이런 의미에서 침례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식이라 할 수 있다. 


침례는 구원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 누구의 이름으로 받는가 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며 또 받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


침례를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죄를 씻기 위해서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라고 교훈해주셨다. 




그 이유는 성부, 성자, 성령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다른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는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9:16, 시편 9:10, 이사야 52:6, 마가복음 13:13).



죄 사함은 오직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다


(요한일서 2:12, 사도행전 10:43).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아닌 ‘직함’으로 침례를 행한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 하는 식이다. 


구원자(하나님)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은 채 말이다.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다.


출처:패스티브닷컴



그만큼 반드시 필요한 재침례 꼭 하나님의교회에서 만이 받을수 있기에 


꼭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