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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같은 오후

[하나님의교회/크리스마스] 성탄절이 정말 예수님의 탄생일일까요?? 본문

겸손[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크리스마스] 성탄절이 정말 예수님의 탄생일일까요??

사랑가득한 2015. 12. 7. 00:05

어떤 것이든 제대로 알지 않으면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가 정말 기독교인의 축제인지 알아봅시다!!!

 

GO!GO!!

 

 

====거리의 풍경====

 
오늘날 전 세계적인 축제일인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2월 25일은 참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사도들과 진실한 초대 교회는 어느 때에도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 적이 없으며, 성경에는 그것을 기념하라는 어떤 명령이나 가르침도 없습니다.

 

실제로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의 관습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교도의 관습인 것입니다.

이제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성경과 기독교회사 그리고 몇몇 사전을 통

 

해서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사전]

 

가톨릭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와 그의 주기’라는 항목 하에 설명하기를 :

 

“납득할 수 없는 듯 보이지만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알려져있지 않다. 복음서들은 그 날이나 그 달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 그리스도의 탄생은 동지제(12월 25일)의 날이 선정되었다. 왜냐하면 이날에 태양이 북쪽 하늘로의 회귀를 시작하므로 미트라를 신봉하는 이교도들이 정복할 수 없는 태양(Natalis Solis Invicti)의 탄생일을 이 날에 기념하였기 때문이다. … 실제로 3세기 초부터 ‘정의의 태양’은 그리스도의 명칭으로 나타난다. 크리스마스를 이교의 축제일로 대치시킨 것이 확실히 증명될 수는 없지만 그것은 크리스마스의 날짜를 정한 것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으로 남아있다.”

 

 

브리테니카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12월25일)에 관하여 말하기를 :

“이것(크리스마스)은 로마에서 이교도의 축제일로서, 동지에 빛의 증가를 보여주기 시작하는 정복할 수 없는 태양(Natalis Solis Invicti)의 탄생일로 아우렐리우스 황제에 의해 A.D. 274년에 채택되었다. …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전통적인 관습들은 그리스도의 탄생의 절기와 한 겨울에 있었던 이교도의 농경 및 태양 숭배 습속들과 부합된 결과로서 몇몇 근거들로부터 비롯되었다.


 

 

 

[성경]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하셨습니다 (눅 2장 8절). 이것은 12월에 팔레스틴 지역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뒤따르는 추운 우기에서 양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목자들은 항상 10월 중순이 되기 전에 산허리와 들판에서 그들의 양떼를 이끌어 우리 안에 가두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경의 기록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성경에서 직접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느 곳에서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명백히 성경에서 유래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사]

교회사 핸드북(라이온사)은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 17-21일 사이의 겨울 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환하고 후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은 태양 숭배에 참여했는데 5세기 중엽에 교황 레오 1세는 베드로 회당(basilica)에 들어가기 전에 태양에게 절하기 위해 돌아섰던 숭배자들을 비난하였다. 기독교화된 몇몇 이교적 풍습들, 예를 들면 초나 향, 화관 같은 것을 사용하는 풍습 같은 것은 이방 종교를 상징한다고 해서 초기에는 교회내에서 금했었다” (교회사 핸드북/라이온사 131쪽).



 


 일요일예배




[국어사전] 금성출판사

일요일: 칠요일의 첫째날, 공일

 

[영어사전] merriam-webster

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교회사 핸드북] 생명의 말씀사 p131

콘스탄틴 이전의 종교인 태양 숭배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콘스탄틴은 어떤 점에 있어서 태양과 기독교의 하나님을 계속적으로 동리시했었다... 321년에 큰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이 숭배일”(sunday)이라고 명명했다.

 

 

[유스티아누스 법전]

콘스탄틴의 칙령(AD321년 3월7일)

“모든 재판관가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한다...”

 

 

[고등학교 세계지리] (주)보진재P72

“그리고 일요일, 즉 태양의 날을 신성시하여 이 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은 천체에 대한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살펴본 바와같이 ‘일요일 예배 제도’는 그 근본이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성경의 주일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일요일 예배 주의자들이 인정하든 안하든 콘스탄틴의 일요일 예배법령의 뜻대로 ‘태양의 숭배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있으되,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규례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반대로 성경은 마지막 구원받을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처럼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것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지켜서 천국 가는 자녀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