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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3 (6)
휴식같은 오후
영혼의 존재, 이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논제다. 과연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며 어디로 가게 되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성경 속 영혼의 존재를 알려주는 수많은 기록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영혼의 존재에 대한 의문 영혼의 존재. 이에 대한 의문은 유사 이래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자 풀지 못할 숙제로 남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했지만 그 누구도 답을 얻지 못했고, ‘나’라는 존재는 과연 어디서 왔는지 깨닫지 못한 채, 다만 알고 싶은 욕망만이 앞서 철학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영혼’은 인간의 풍부한 상상력이 빚어낸 망상에 불과할 것이다. 무신론자는 두말할 것도 없지..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적으로 구원에 이르는 진리를 지키는 교회라는걸 보여줍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구원의 주체이신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셨습니다.믿음은 기본이죠~ 그만큼 새언약유월절은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누가복음 21:10~11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마지막때 예수님께서 예언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징조들이 있으리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큰 재앙들이 있을거라는 예언에 지금은 다들 알고 있듯이 지진, 전쟁, 기근,전염병도 지금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재앙에서 살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요한계시록 7:1~3 이 일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
하나님의교회에선 구원이 베풀어 지는 침례가 있습니다. 침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받을수 있기에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다니던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 그걸로 끝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 재침례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은 침례를 받음으로써 시작된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운명하셔서 무덤에 장사된 후 부활하셨듯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고난에 동참하고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 지내고 거듭나는 의식이 침례다. 한마디로, 우리의 죄를 씻는 의식이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부산에 가족들과 여행갔는데 해가 질 무렵인지... 분위기 좋죠? 완전!! 광안리 처음 갔는데...오오~~물도 깨끗하더라고요~~^^♡
얼마전에 친구와 대화 하다가 조상에 제사 하는것에 대해 얘기하더라구요 많이 힘들고 하다면서 ... 하지만 조상님을 모셔야하니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조상님이 오셔서 음식을 드시는 걸까요?? 대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제사를 지키지 않은이유는 우선은 정말로 조상님께 드리는 제사가 아니고 그음식을 영적으로 귀신이 취하기 때문입니다. 조상님께 제사를 드리는것 자체가 귀신에게 제사를 드린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육신을 따라 나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